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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 Kim CEO



단기간 에세이 완성하기

2017.10.09 13:35

UGN 조회 수:183

UGN복음방송 Admission Masters Jina Kim CEO의 대입칼럼


단기간 에세이 완성하기


꿈의 대학 진학을 위해 우리와 같은 전문 컨설팅을 받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오랜 경혐과 노하우를 통해 학생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과를 분명하게 거두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보강하는 과정과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단기간에 준비하려다 보면 무엇보다 약점을 보완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 내 사무실에는 에세이 작성에 관한 문의가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다. 심지어 시작도 못하고 있는 자녀를 바라보다 조급해진 부모가 나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여태 에세이와 관련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면 문제다.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둘다 보면 내용이나 방향, 깊이는 물론, 실수를 연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만약 자녀가, 아니면 학생 본인이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시작을 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 지원서 에세이를 작성할 때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심리적으로 뭔가 대단한 모습을 글을 통해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자신을 스스로 억압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마감시간이 조금씩 다가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조바심은 그만큼 점점 더 커지게 돼 시작은 더 어려워진다.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면서 나름대로 알찬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어떤 주제를 고르냐는 것이다.

공통원서나 각 대학의 추가 원서의 여러 에세이 주제들이 다 엇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과 가장 잘 관련성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출발을 편하게 한다. 그래서 가급적 주제들을 여러번 읽어보며 자신과의 연관성을 상상해 보길 바란다.

주제를 정했으면 그 다음으로 자신이 그동안 해온 것들, 관심사, 과거에 있었던 일, 기억에 남는 일, 좋은 결과를 얻었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것을 골라 에세이의 뼈대로 활용해야 한다. 종합적인 정리란 핵심적인 것들을 가장 짧은 단어들로 나열해 보는 것이다.

에세이를 작성할 때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자기의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기억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불필요한 내용을 담거나, 오버하는 실수를 범하곤 하는데, 다음과 같은 점들을 염두에 둔다면 이런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

우선 인쇄물 등에서 봤던 은유적이거나, 지나친 비유, 학생과 어울리지 않는 어투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자. 특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로 충분히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을 외국어, 과학용어 전문용어 사용하는 것은 자신이 볼 때 상당히 고품격의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은 정반대의 불편한 느낌을 가지기 쉽다.

고등학생다운 어휘력으로 문장을 꾸려가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고, 글도 쉬워진다.

다음은 단어에 관한 것으로 어려운 단어를 피하고 짧은 문장에서 긴 단어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이 작성한 글을 읽어보며 과감하게 불필요한 단언들을 솎어내는 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런 과정이 에세이를 심플하게 만들어 주고, 훨씬 정확한 메시지를 입학사정관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뜬 구름 잡는 식의 글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주제를 정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갈 때 한 두가지 내용만을 분명하게 정리한다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정리되지 않은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것은 에세이 작성의 최대 적임을 기억하자.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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