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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민희 원장



'감기예방'

2017.12.08 17:24

UGN 조회 수:260

UGN복음방송 이 민희 한의원 이 민희 원장 한방칼럼


'감기예방'


감기 환자가 무척 많아 졌다.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는 감기 원인의 조건으로는 당연하나, 문제는 체질이 약하여 약간의 온도 변화에도 쉽게 감기가 걸리는 환자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감기가 끊일 날이 없다는 환자가 적지 않다.


우리의 몸은 외기(外氣)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바람의 기운(風氣), 차가운 기운(寒氣), 더운 기운(暑氣), 습한 기운(濕氣), 건조한 기운(燥氣), 뜨거운 기운(火氣) 등 여섯 가지 기운은 우리 주변에서 끓임 없이 변화하고 맴돌고 있다. 인체는 기후 변화의 환경 속에서 시시로 적응하게 되어 있는데, 생명의 기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원기(元氣)가 약해지면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니 외기의 침입을 쉽게 받을 수가 있다.


「황제내경」에서는 ‘병의 기운이 스며드는 곳은 반드시 허(虛)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국방이 소홀하면 적의 침입을 쉽게 받아 나라가 무너지지만, 미리 방어 능력을 튼튼히 하면 외세의 침입을 막을 수 있고 전쟁을 치르더라도 아군의 희생을 최대한 줄이고 승리를 거둘 수가 있듯이, 우리 인체도 원기가 약하고 외기를 방어하는 ‘위기(衛氣)’가 허약해지면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감기가 끊어질 날이 없다.


감기 예방에 있어 가장 우선되는 것은 몸과 정신이 피로하지 않아야 한다. 과로와 과음 등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진 육체라면 충분한 휴식으로 완전히 풀어야 하고, 정신적인 과로 즉 스트레스도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신적인 휴식도 비할 데 없을 만큼 중요하다. 또한 <삼기보폐탕>이나 <보기승양탕>, <옥병풍산>, <자보영양단> 등의 약으로 생활 속에 소모되어 부족해진 원기를 보해 주면 질병의 예방은 물론이고 체력이 강건해지니 일거양득의 묘가 아닐 수가 없겠다.


한방상담: orimedlee@gmail.com, 213-38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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