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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ce Kim

UGN교육칼럼  칼럼


         리더십 키우며 Covenant House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라-2


미 주류 비영리단체 가운데 가출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잘 알려진   커버넌트 하우스가  미국 전지역에서  미성년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커버넌트 청소년 봉사단체, 아시안 휴머인 소사이어티가 진행한다.       

이번 발의안은  청원서(petition) 적극적으로 서명을 받고 펀드레이징을 주관한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커뮤니케이션 조이스 김 코디네이터와 커버넌트 하우스 청소년 봉사 단체 아시아 휴먼 소사이어티에서는2016   리더쉽/봉사 중.고 청소년멤버   소수 인원을 모집한다.   멤버들은   천소년   인신매매타도 켐페인및   "  POWER TO CHANGE"  에 참여한다.   위험에 처한 같은 청소년을 구출 하고   돕는것은    대입에  도움은 물론 청소년의 평생 인성교육에 도움이되는 일이라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어필하는 이슈로  대학 엣세이에도 무한한 가능성을 주고   개인 에 꼭 맟게 스케줄한  네셔널 봉사는 누구나 탐을 낼만한  말그대로 네셔널 리더쉽 봉사로  떠오르고 있다.     
  

커버넌트 CHC   에서  딸과 함께  5년째 봉사를  해온    조이스 김 코디네이터는  “이번 발의안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위험에 처해있는 미성년자를  커버넌트와 함께 구출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에 몸소 앞장 서도록 함으로써 인신매매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들이 해결하는 데    일조하도록 돕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가출 혹은 홈리스 청소년들이 인신매매단에게 잡혀 구타당하고, 미성년자에게 마약투입 및 강제로 마약을 팔게 하며, 강제로 성 노예가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그중에는 가족이 절실히 찾아 헤매는 가출한 혹은  missing  된   미성년 청소년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위험에 처한   청소년을  구하고   세상을   보다 밝게    바꿀수있는  힘과 권리,  평화를 선택할수 있는  권리는 바로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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