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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광은 박사



베개와 뇌경색 혹은 심장마비

2016.07.05 18:18

UGN 조회 수:755

UGN복음방송 김광은척추신경의료원 김 광은 박사 의학칼럼



                     베개와 뇌경색 혹은 심장마비


 

미보건성은 베개를 높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경색이나 심장마비로 수명이 16년이나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시카고의 마이어 연구 기관은 1만 5천명 대상으로 15년간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베개를 낮추어 사용하는 사람과 높이(2개 이상) 사용하는 사람의 수명의 차이가 16년이란 것을 발표하면서 베개를 낮추어 베고 수면하라고 권했다.


물리학적으로 침대에서 잘때 수평으로 눞는다고 가정하면 베개를 높일수록 머리가 심장보다 24도에서 40도까지 올라가 있다. 때문에 심장의 박동이 밤새도록 계속 수고를 하게 되어 점차적으로 약해지게 되고 심장마비가 빨리 오게 된다는 것이다. 또 심장이 약해지면 박동도 약해져 머리로 혈액 순환이 잘 흐르지 않아 뇌경색을 일으키게되고 결과적으로 수명을 단축하는 원인이 될수 있다.


척추병원에서도 베개를 놓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목디스크 증세를 일으켜 팔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생기게 되어 베개를 낮추어 사용할것을 권해왔다.


보건성 발표의 16년의 수명 차이는 엄청난 숫자로 갓난아이가 커서 고등학교를 마칠때까지의 세월과 맞먹는 숫자이다. 


상담: 323-46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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