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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광은 박사



허리병과 바이러스

2016.09.02 14:20

UGN 조회 수:779

UGN복음방송 김광은척추신경의료원 김 광은 박사 의학칼럼


허리병과 바이러스


30대 중반의 젊은 미국인이 전화로 하소연 했다.

"침대에서 일어날수 없으니 어떻게 햇으면 좋겠습니까? 치료를

받으려고 일어니는 것도 불가능하고 차(수동기어 차)를 운전하기

는 더욱 불가능합니다."


2008년도 겨울철에 그런 환자가 하루에도 10여명씩 치료를 빋

았다.넘어져서 하리를 다쳤거나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삔 것도 

아니다.몸을 굽히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다 갑자기 척추 마디에 삐끗

하는 느낌이 오면서 허리를 쓸 수도 몸을 가눌 수도 없이 심한

통증을 느끼며 움직일수 없게 된다.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들 중에서 감기 예방 접종을 받은 분들이

많이 있었다.농담으로 '주사 덕분에 감기 바이러스가 폐나 기관지

에 침입하지 못하고 허리로 내려갔다'고 살명한다.흔히 말하는

헬피스(대상포진 종류)균이 허리신경에 침입해서 나타나는 증세

라고 설명되는데 아직까지 확실치 않은 진단요법이다.


그러나 분명히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허리통증이라 말할수 있

다.이 급성 척추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이여서 허리가 약한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수 있다.

우선적으로 예방의학이 중요하고 몸을 피곤하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권하고 싶다.

상담: 323-46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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