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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침례교회 8월 27일에 매주일 중보기도축제 뜨거운 열기속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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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담임 박 성근 목사)가 지난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일 가진 중보기도축제가 온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발적인 열기 속에 대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8월 6일에는 자아의 회복 8월 13일에는 부흥의 회복, 8월 20일에는 권세의 회복, 그리고 8웛 27일에는 비전의 회복이라는 각각의 주제를 놓고 온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 박 성근 담임목사는 목회 서신에서 이번 중보기도축제에 대하여, 


"초대교회는 기도와 성령의 불이 붙었던 교회였습니다.  복음에 불이 붙고사랑과 섬김말씀과 예배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결과 구원받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해졌다고 했습니다.

저희 교회도 그렇게 불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고 있지만부흥의 불이   강렬하게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그 근본 비결은 역시 기도와 성령의 역사에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붙인 불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영향력도 제한적입니다.  겉모양은북적대는  같지만진짜 일어나야  영적 부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심령이 깨어지고가치관과 삶의 비전이 바뀌고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부흥은 성령께서만 일으킬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의 중보기도축제는 매년 8월에 하며 내년 8월에 2018중보기도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UGN복음방송 포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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