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이린애 장로(선한목자교회)의 "부름과 응답", 이영희 권사(드림교회)의 "경제 정의를 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 강정희 장로(남가주샬롬교회)의 "고백과 기원", 신한나 사모(미주나눔교회)의 "용서와 확증", 유화진 부회장(인랜드교회)의 "말씀 나눔과 선포", 김 민선 집사(토랜스제일장로교회)의 "필리핀들을 위한 중보기도", 석승연 권사(온누리교회)의 세계를 위한 중보기도", 그리고 안선신 목사(예수사랑교회)의 "약속과 파송"의 시간을 계속해서 가졌습니다.

말씀 선포는 박 형은 목사(동양선교교회 담임)가 마태복음 20:2-16의 본문으로 

"차별없는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라는 주제로 하였습니다.

순서 사이 사이에 특별 순서로, "글로리아 난타팀", 드림교회의 "비파와 수금팀", "이화여자대학교 남가주동문회 합창단", "Hessed Global 예술선교회"(단장 김정이 목사),  그리고 "LA여성선교합창단"(단장 최정직) 등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끝으로 

미주한인교회 남가주 여성연합회 회장 최 순자 사모(LA임마누엘교회)의 광고 안내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회장  

김 헬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