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선교회 월트 디즈니홀 모금음악회 대성황리에 개최
(스마트폰으로 원격에서 촬영한것으로 화질이 양호하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2016년 8월4일 오후 7시30분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울타리선교회 주최 모금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음악회는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How Beautiful)이라는 주제로, 사회 이 동진 목사가 개최 시작을 알리며 울타리선교회 이사장
Daniel Kim 장로의 개회기도로 개회되었습니다.
1부 첫순서로 이화여자대학 챔버 콰이어의 주의 사랑 세상 이기네, 주님의 능력 안에서, 진노의 날 등을 합창하였고,
남성 중창단 소노로소의 Godly men과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가 이어졌습니다.
Irvine Valley College Evergreen Choir의 사랑이란 이름을 더하여와 Hallelujah you're worthy to be praised 를 불렀습니다.
1부 마지막으로 이화 챔버 쾅이어가 다시나와 내개 강같은 평화, 사랑, 예수는 나의 힘이요 등을 뜨겁고 은혜롭게
주옥같은 찬양을 선사하였습니다.
2부에는 울타리 선교회 대표 나 주옥 목사가 나와 환영및 감사 인사를 하였고,
아주사퍼시픽대학 김연주 교수가 지휘하는 아주사대학 오케스트라가 나와 Arirang Fantasy 등을 연주하였으며,
2부 순서 내내
함께 협연을 하였습니다.테너 최 성원 교수의 내맘의 강물, My Way 등을 뜨겁게 열창하여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어서 이화여자대학 음악대학 교수인 소프라노 박 미자 교수의 Alleuia와 하나님의 은혜를 뜨겁고 은혜롭게 열창을 하여
청중들에게 황홀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고 은별과 테너 최성원 교수의 Prayer를 부르는 듀엣 순서가 있었으며,
바리톤 오 동규 교수의 청중을 압도하고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청산에 살리라와 Vore toast! Escamillo's aria-Carmen을 뜨겁고
중후하게 노래하여 청중들을 새로운 세계로 심취하게 하였습니다.
Finale로 아주사퍼시픽대학 오케스트라의 Heavens are telling과 Chorus of Angel의 연주와 모든 출여진들이 다함께 나와
Arirang Fantasy 연주를 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에서 촬영한것으로 화질이 양호하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