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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성결교 총회장 부총회장 취임 축하예배


교역자회 축하예배 스탭- 가운데 회장 김회창목사 우측 이상복 총회장 최경환 부총회장.jpg



미주성결교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지난 5월 2일 오전 10:30 연합선교회(담임 이상복 목사)에서

미주성결교회 제38회 총회장 이상복 목사 부총회장 최경환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김회창 목사는 축하패를 드리었고 전 총회장인 설교자 송증복 목사는 "네 발에 신을 벗으라"고 설교하여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으길 전하였고, 축사한 전 총회장 고남철 목사는 성결교단 38년 총회 이래 같은 지방회에서 

동시에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배출한것은 처음이라면서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부회장 주신 목사의 인도로 회원과 가정과 교단과 조국 대통령 새 리더십 위해 

합심 중보기도를 하였고 김광수 목사의 축도로 마치었습니다.


본 회 회장 김회창 목사는 남가주교역자회가 축하할 일은 확실하게 축하드리고, 

화합과 통합의 일들은 지속되고 분명하게 하면서 금년 가족 여름 수련회가 6월 19-21일에 밴츄라 쉐라톤 비치에서 열리는데 

한국 3 교회들과 소속지방회들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저렴한 실비 등록으로 모든 교역자 가정들이 참여할 것을 알리었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4개지방 교역자들 부부 1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동시에 그 때에 참여한 중고학생 소속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사는 김태일 목사(계산장로교회 담임, 박사), 안용식 목사(김해제일성결교회 담임, 박사)와 본회 회장인 김회창 목사(트리니티대학교 총장)가 

복합문화 상황에서의 교차 문화적 적에 대한 강의와 총회장 이상복 목사가 개회 설교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UGN복음방송 포토뉴스였습니다.


교역자회 축하예배 사회 회장 김회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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