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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왼쪽 몸 마비 손 마비 건선: 단테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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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저는 오늘 저의 경험담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68세 남성으로 얼마 전만 해도 30살대 정도로 밖에 안되 보일 정도로 참 건강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3번의 산불로 인해 저와 저의 안사람이 일구고 가꾸어 온 집과 땅을 모조리 잃었습니다. 마지막 일어났던 Bear 산불을 인해서 135 acres 의 땅과 2,600 sqf 사이즈의 집이 타 버렸고 그 전에는 전국적으로 뉴스에서 보도 되었던 Camp 산불이 저의 21 acres 의 땅과 4,100 sqf 집을 앗아갔습니다. 결국 저는 충격으로 12/18/20 에 뇌졸증 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7일 후에는 병원 입원 중에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결국 저의 왼쪽 몸이 마비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루는 조엘이라는 저의 좋은 친구이자 교회 형제가 저에게 찾아와서 텔로유스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조엘이 많이 설득하지도 않았는데도 저는 왼쪽 몸이 마비상태에 한쪽 눈은 실명 상태 였기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텔로유스를 먹는다는 것에 금방 동의 했습니다. 처음에는 8알식 섭취 하다가 12알로 양을 늘렸습니다. 그런데 5일밖에 안되서 신기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저의 왼손이 2년 6주동안 고장 나서 움직이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움직이지 않던 그 왼손으로 지팡이를 움켜 잡고 1마일을 산책하였습니다. 저는 텔로유스에 매료 될 수 밖에 없었죠. 정말 궁금한데 이 제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 된건가요?

 

또 한가지 말씀 드릴 께 있습니다. 2008년 산불 시작으로 저는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는 사람들의 표준인물이 되어 버렸죠. 스트레스 때문에 저의 몸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건선과 건선 관절염으로 뒤덥혀 버렸습니다. 얼마나 보기 흉한지 제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 졌답니다. 지난 12년간 많은 사람들이 저의 건선 관련해서 이상한 약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추천한 약 선전을 보면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눈에서 피가 날수도 있다는 둥 이상한 부작용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잔뜩 얘기 하더군요. 저는 부작용도 모르는 화학 물질을 먹는다는것에 아주 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2년동안 건선을 위한 약은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이 텔로유스를 먹으면서 몸에 좋은 변화들이 계속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마비되어서 아무런 느낌이 없던 곳들, 허리, 무릎, 발목 등에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예전에 의사가 움직이지 않은 저의 발목에 $38,000 짜리 티타늄 을 뼈에 박아 넣자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인슈런스도 없고 남은 재산이 없었기 때문에 그 수술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 발목에도 감각이 살아난 겁니다!"

닥터 크리스: "지금 단테님이 느끼신 고통은 마비 됬던 부위가 재건축 되고 피가 다시 잘 돌면서 느껴지는 호전 반응으로 인한 불편함 입니다."

단테: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고통 이라기보다 센세이셔널 한 느낌이라고 다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생각해 보세요, 2년 6주동안 바늘을 찔러 넣어도 아무런 느낌이 없던 왼쪽 손이 느낌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다니 저는 너무 기쁨니다."

닥터 티나: "너무나도 좋은 경험담 이시네요, 혹시 건선 피부는 어떠신가요? 조금 누그러 들었나요?"

단테: "물론입니다. 조금씩 사라지고 있고 각질이 얇아 지고 있어요. 물론 각질을 때 밀듯이 밀어버릴때 너무 더럽긴 하지만 저는 텔로유스 덕분에 깨긋한 피부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피부였는지 그리고 어떤 피부로 개선 되었는지 다음에 사진 찍어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