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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20:16
UGN 조회 수:464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톤에 사는 Martha(77세)는
당뇨와 혈압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왔고
2022년 부터 저혈당 쇼크가 와서
응급실에 두번이나 실려갔었어요.
의사는 내가 콩팥병 신장염이 있다고 혈액 투석을 해야한다고 하였어요.
친구가 텔로유스를 권하여 텔로유스를 먹고 나서부터
많은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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