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집을 꾸미는 것이야 소품을 사다가 어찌어찌 할 수 있다쳐도 집을 새로 개조하는 것, 즉 리모델링 하는 건 전문적인 기술이 없다면 방송만 보고 따라하는 것은 엄두도 못 낼 일이다.
가디나에 본사를 둔 '홍스 컨트랙터(대표 홍진기)'는 고객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솜씨를 가진 전문 컨트랙터다.
홍진기대표는 한국에서부터 건축업을 해온 경력까지 합하면 건축경력만 37년에 이른다.
또한 고객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시하며 정직하게 일해서 믿음을 줄 수 있는 업체가 되자는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건축일을 오래 해온 덕분에 건축에 관한 일이라면 마루, 캐비넷, 부엌, 화장실 리모델링, 플러밍, 페인트, 페리오, 베란다, 전기 등 모든 분야에 프로다운 실력을 갖췄다.
홍대표는 가수 싸이의 미국 집을 리모델링하는가 하면 TV 방송국 프로듀서나 아나운서 등 유명 인사들의 집을 리모델링하기도 했다. 실력이 좋으니 비싸진 않을까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재료비부터 인건비까지 고객 입장을 고려해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재료만 골라서 사용하는 등 숨은 비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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