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하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습니다.

내가 알고 혹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내가 알고 혹은​ 믿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 이십니까?

내가 알고 혹은 믿고 있는 성령(성신)님은 어떤 성령(성신)님 이십니까?

하얀 백지위에 조용히 묵상하며 써보시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수없이 많은 말을 듣고 혹은 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중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라는 단어입니다.

내가 알고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지 모르면서 말을 합니다.

내가 알고 믿는 예수님이 어떤 예수님인지 모르면서 말을 합니다.

내가 알고 믿는 성령님이 어떤 성령님인지 모르면서 말을 합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알기보다는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들인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독교는 신앙(믿음)의 대상이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신앙(믿음)의 대상자이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내가 지금 믿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요?

​내가 믿어야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

여호와란?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말라기3장6절에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이사야45장23절에 내가 나의이름을 걸어 맹세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은 틀림이 없다. 내 말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고야 만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천지창조에서도 하나님은 먼저 말씀하시고 난 후 말씀하신 것을 이루신 사실을 성경에서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

​○에스겔17장24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에스겔22장14절”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

​○에스겔24장14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에스겔36장36절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에스겔37장14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

​하나님은 이와 같이 모든 일을 행하실 때 먼저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이루심으로 자신이 여호와이심을 나타내시며 증거 하십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여호와하나님이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기3장15절에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이 말씀을 최초의 복음 혹은 원시복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언약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