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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스톤교회 Celebration 20th 컨서트 Cerritos Center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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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용 목사님의 코너스톤 교회는 Celebration 20th 컨서트를 2013년 8월 10일 토요일 Cerritos Center for Performing Arts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많은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문화사역에 힘쓰는 코너스톤교회(이종용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2시간 30분 동안 감동의 무대가 구성되었습니다.

컨서트에는 론 브라운(색소폰), 데릴 크룩스(베이스), 마코토 미야시타(일렉트릭 기타), 레이포드 그리핀(드럼)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드웨인 스미티 스미스(베이스), 프랭크 오티가(타악기), 크리스천 김(피아노), 정한경(키보드) 등이 참여하였으며, 코너스톤교회 찬양팀·성가대·청년부·중고등부 성가대 등 교회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수개월간 갈고 닦았던 솜씨를 뽐냈습니다.

이종용 목사는 한국에서 최고의 흥행을 하였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겟세마네’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열창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교회나 개인의 홍보나 자랑이 아닌 오로지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여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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