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떡 한 덩어리의 꿈
2021.11.12 10:57
UGN복음방송 복음칼럼: 충현선교교회 민 종기 담임목사
보리떡 한 덩어리의 꿈
미끄러워 잘 씹히지 않고 넘어가는 보리밥을 먹어야 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보리쌀을 삶아서 대나무 소쿠리에 담아 놓았다가, 밥을 할 때 넣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군시절 GP에서는 보리쌀이 남아돌아 그것으로 비둘기를 길렀던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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