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의 챕터
2021.12.07 13:51
UGN복음방송 드림교회 정 영희 담임목사 복음 칼럼
새로운 인생의 챕터
12월입니다.한달이지나면,오늘의모든희노애락은역사의한페이지로남기고,우리는 또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써야 합니다.한 해의 끝 자락에 서서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봅니다.지나온 한 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개인마다 어떤 안경을 쓰고,세상을 평가하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물론,앞으로 맞이하는 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실보다 태도가 더 중요하다(“Attitude is more important than facts.)고 말합니다.
옳습니다.태도가중요합니다.똑같은사실을어떻게보느냐에따라,선으로해석할수도 있고,악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태도는 학력보다,돈과 권력보다,실패와 성공보다 더중요합니다.오늘의실패가내일의성공이될수도있고,오늘의성공이내일의실패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학력과 학식이 많다고, 그사람의판단이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학벌이 없어도,광야라는 인생 학교에서 배운 지혜가 더 귀하게 사용될수있기 때문입니다.
태도가 사실(인생에서 닥치는 모든 일들)보다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실이요,진리입니다.태도는 자신이 가진 최종의 자산이자 무기입니다. “위기가 닥칠 때,계속 도전할 것인가?포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태도입니다.세상의 변화는 불가항력적인 것입니다.내가 다른 사람을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하지만,어떤 상황이 닥치든지,우리는 자신의 태도를 바꿀 수 있고,결정할 수 있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그것인 지혜로운 결정인지,어리석인 결정인지 판단할 수 없으나, 분명, 최종적인 결정은 자신의 몫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세 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정말 변화 무쌍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그렇기 때문에,감사한것뿐이고, 모든 것을 은혜로 받아드리는 지혜를 얻기도 합니다.한 가지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내 뜻대로 판단하고,정죄하지 않으면서도,나 자신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한 해를 보내면서,조용히 자신을 모습을 바라봅니다.보면 볼수록 무기력하고,볼품없는 존재이지만,그렇기에 더욱“하나님의 은혜 덩어리요,축복 덩어리인 나의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그러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인 다른 이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옳습니다.태도가중요합니다.똑같은사실을어떻게보느냐에따라,선으로해석할수도 있고,악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태도는 학력보다,돈과 권력보다,실패와 성공보다 더중요합니다.오늘의실패가내일의성공이될수도있고,오늘의성공이내일의실패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학력과 학식이 많다고, 그사람의판단이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학벌이 없어도,광야라는 인생 학교에서 배운 지혜가 더 귀하게 사용될수있기 때문입니다.
태도가 사실(인생에서 닥치는 모든 일들)보다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실이요,진리입니다.태도는 자신이 가진 최종의 자산이자 무기입니다. “위기가 닥칠 때,계속 도전할 것인가?포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태도입니다.세상의 변화는 불가항력적인 것입니다.내가 다른 사람을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하지만,어떤 상황이 닥치든지,우리는 자신의 태도를 바꿀 수 있고,결정할 수 있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그것인 지혜로운 결정인지,어리석인 결정인지 판단할 수 없으나, 분명, 최종적인 결정은 자신의 몫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세 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정말 변화 무쌍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그렇기 때문에,감사한것뿐이고, 모든 것을 은혜로 받아드리는 지혜를 얻기도 합니다.한 가지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내 뜻대로 판단하고,정죄하지 않으면서도,나 자신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한 해를 보내면서,조용히 자신을 모습을 바라봅니다.보면 볼수록 무기력하고,볼품없는 존재이지만,그렇기에 더욱“하나님의 은혜 덩어리요,축복 덩어리인 나의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그러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인 다른 이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신앙상담: 626-793-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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