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선교(BAM: Business As Mission) 모임 및 세미나 안내 소식
이제 우리 비즈니스 크리스천과 사역자들로부터
"비즈니스는 선교"라는 "일터와 신앙에 대한 일치"의 길을 향해 새롭게 다시 나아가야합니다.
한국의 최순실 사태에 의하여 드러난 현재의 총체적 위기는 결국 자기 자신이나 자기 집단만을 위하여,
권력 등을 이용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도덕적이고 패악한 비즈니스 형태를 이용한 전형적 부패성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방식대로 비즈니스를 수행하여야 하며,
우리 삶의 비즈니스 영역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확장을 위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 사는 우리들은 보내심을 받은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야하며, 우리의 삶이 복음 선교적 삶이어야 합니다.
특히 뉴미디어 소시얼미디어 스마트폰 시대에 사는 우리 비즈니스 기독인들과 사역자들의 선교적 소명 공동체와 비지니스 선교에 대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며 생활화하고저 합니다.
다음은 2014년 3월 "일터영성" 세미나 개최에 대한 소식을 리마인드하는 의미에서 실어봅니다.
세미나 발표후 식사시간에(2014년 3월 당시 소속및 직책)
-박 영국 목사(인터서브 대표)
-황 성수 목사(인터서브)
-이 민동 교수(휘튼대학 교수)
-브라이언 전 장로(New Creation Builders 대표)
-피터 정 목사(Center for BAM)
-민 성욱 교수(CSU-Long Beach 교수)
-장 지영 전도사(미주복음방송 기술국장)
-여 운영 목사(미주복음방송 뉴미디어실장)
와 함께 Business As Mission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비즈니스 선교(BAM) 모임과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의
연락처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mail: kerygma0509@gmail.com, Cell: 213-700-5425
지금까지 UGN복음방송 포토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