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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원장



모든 지원자와 부모님들에 대한 안부

2018.04.17 19:11

UGN 조회 수:5801

UGN복음방송 Elite Valencia 학원 Jay Park 원장의 교육 칼럼


모든 지원자와 부모님들에 대한 안부


이제는 숨을 고르고 무사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는지.’

 

마치 전쟁같던 대입원서 기간을 무사히 치뤘음에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당신의 노력과 염원이 반드시 결과로 리워지길 마음을 모아 응원한다. 분명한건  터널의  당신을 기다리는  있다는 . 지금의 애타는 마음은 고른 호흡으로 털어버리고 결과를 겸허히 긍정할  있도록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 이제 2018 대입 무대는 다음 세대로 넘기자.

새로운 주인공,  11학년 학생들이라면 지금 시점에 분명 고민해봐야 점이 하나 있다.

 

바로 교사 추천서(teacher recommendation)’.

 

2학기가 중반에 다다르는 지금, 한번정도 어떤 선생님에게 추천서를 물어봐야 하나 자문해야  타이밍이기 때문이다.가능하다면 가장 최근 있었던(있을) 11-12학년 수업을 받은 교사로, AP또는 Honor 수준의 주요 과목(영어·수학·과학·역사·외국어)에서 ‘A’ 받았다면 교사 추천서 선망에 올릴  있겠다. 물론 ‘B’ 받은 수업의 교사에게 받을  있지만, 만약 경쟁이 특히 치열한 학교에 지원한다면  추천서는 좋은 추천서가   없지 않을 생각한다. 학교는 물론 대학에서도 명망 높은 교사에 좋은 추천서를 받는다면 더욱 도움이  것이다.

 

물론 대입 평가를  그림에서 본다면 교사 추천서의 할은 분명 크지 않다. 그러나 교사 추천서가 예측을 엎을 의외의 복병으로 작용될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대입 원서를 통해 스스로가 묘사하고 설명한 나의 모습  3자가 평가하고 묘사하는  모습에서 어떤 공통 분모를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서로 상반된 견이 충돌하고 있는지를 엿볼  있다.

 

 3자가 바라본 지원자의 모습을 기록한 결론은 동문 인터뷰를 통해서도 찾아 볼수 있는데, 교사 추천서나, 동문 인터뷰에서 묘사된 지원자의 모습과 자신이 에세이에 묘사한 모습이 극적으로 상반된 의견으로 비춰진다면 대입원서에 묘사된  에세이에 대한 신빙성/진정성이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양질의 교사추천서를 받기 위해선 담당 교사와의 친분이 쌓는것이 무척 중요하다.

 

많은 경우, 담당 교사와 개인적 친분을 쌓아라.라는 조언을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학생에게 이같이 조언하면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이, “너무 힘들어요. 대부분 선생님들이 상대해주지 않거나,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들어요.”라고 돌아오기 십상이다.

 

중요한 사실은 학생수가 많은 공립 고등학교의 교사가  개개인과 개인적 친분을 쌓는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교사로써도 엄청난 에너지 소비가 된다. 그러면 교사들은 개인적 친분을 쌓는 학생이 없는가? 하지만  있다. 따라서 목표는 내가  교사에게 특별한 학생되어야 한다는  있다.



상담 전화: 661-25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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