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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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팬데믹(Pandemic)과 기독교의 부흥 | 2020.09.02 | 4001 |
44 | 결혼에 대한 청교도의 신선한 생각들 | 2020.10.07 | 3999 |
43 | 가장 친한 노동자가 흘린 눈물 | 2020.11.04 | 3809 |
42 | 성탄에 생각하는 예수님의 이름 | 2020.12.05 | 4000 |
41 | 아직도 감사할 것이 많이 남았습니다 | 2021.01.05 | 4002 |
40 | 눈물로 파송한 박수영ㆍ박숙희 선교사 부부 | 2021.02.04 | 4459 |
39 | 줄탁동시와 믿음의 성숙 | 2021.03.05 | 4003 |
38 | 부활, 신앙의 시금석 | 2021.04.06 | 3999 |
37 | 모든 믿는 자의 어머니 사라 | 2021.05.06 | 4000 |
36 | 미나리와 이민의 꿈 | 2021.06.08 | 4035 |
35 | 마지막 잎새와 니글의 잎새 | 2021.07.06 | 4001 |
34 | 거라사의 광인을 고치신 예수 | 2021.08.12 | 4329 |
33 | 핵전쟁의 그림자가 있는 현시대 | 2021.09.13 | 6716 |
32 | 거라사의 광인을 고치신 예수 | 2021.10.05 | 4263 |
31 | 보리떡 한 덩어리의 꿈 | 2021.11.12 | 4603 |
30 | 대강절”(待降節) | 2021.12.07 | 4668 |
29 | 새로운 믿음을 세우는 새해 | 2022.01.06 | 4627 |
28 | 예수님 빼면 남는 것이 없는 삶 | 2022.02.09 | 4848 |
27 | 장차 하나님의 백성이 누릴 영광 | 2022.03.07 | 4918 |
26 | 부활, 신앙의 시금석 | 2022.04.07 | 5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