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5월
2021.05.06 18:36
UGN복음방송 드림교회 정 영희 담임목사 복음 칼럼
복된 5월
5월입니다.가정의 달입니다.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어버이들의 은혜와 헌신에 감사하는 달입니다.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되새기며,진리와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들을 양육할 것을 다짐하는 계절입니다. 지난1 년 코비드-19사태를 겪어 오면서,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근본적인 것들이 무엇인가 뼈저리게 깨닫고,평범한 일상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복된5 월을 맞이하여,다시한번 우리 모두 평범한 일상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다른가를 우리는 수없는 예화와 은유를 통해 들었습니다.한마디로 정의하면,천국은 사랑하는 곳이고,지옥은 미워하는 곳입니다.천국은 서로 도와주고,격려하는 곳이고,지옥은 서로 상처를 주고, 깎아 내리는 곳입니다.천국은 서로에게 감사하는 곳이며,지옥은 날마다 불평 하는 곳입니다.천국은 영원한 희망과 평화가 가득 찬 나라이지만,지옥은 절망과 영원한 어둠만 있는 곳입니다.천국과 지옥은 죽은 후에 가는 나라가 아니라,이미 우리의 삶에 임한 나라입니다.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경계선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In Christ)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천국의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교회 안(In Church Building)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그리스도 밖(out of Christ)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입니다.그리스도 밖의 사람은 성령과 관계없는 사람,즉,세속적인 육신의 소욕에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열매는“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5:22-23)”입니다.육신의 소욕은“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5:19-21)”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천국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까지 포기하셨습니다.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복된 5 월 입니다.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이 복된5 월을 맞이하여,다시한번 우리 모두 평범한 일상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다른가를 우리는 수없는 예화와 은유를 통해 들었습니다.한마디로 정의하면,천국은 사랑하는 곳이고,지옥은 미워하는 곳입니다.천국은 서로 도와주고,격려하는 곳이고,지옥은 서로 상처를 주고, 깎아 내리는 곳입니다.천국은 서로에게 감사하는 곳이며,지옥은 날마다 불평 하는 곳입니다.천국은 영원한 희망과 평화가 가득 찬 나라이지만,지옥은 절망과 영원한 어둠만 있는 곳입니다.천국과 지옥은 죽은 후에 가는 나라가 아니라,이미 우리의 삶에 임한 나라입니다.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경계선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In Christ)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천국의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교회 안(In Church Building)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그리스도 밖(out of Christ)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입니다.그리스도 밖의 사람은 성령과 관계없는 사람,즉,세속적인 육신의 소욕에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열매는“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5:22-23)”입니다.육신의 소욕은“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5:19-21)”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천국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까지 포기하셨습니다.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복된 5 월 입니다.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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