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hoto News




캄보디아에서 온 선교 편지-David Lim 선교사

조회 수 3542 추천 수 0 2020.10.29 14:56:22

캄보디아에서 온 선교 편지-David Lim 선교사

 

ugn복음방송,복음방송,미주 복음방송,엘에이 복음방송,미주 기독교방송,엘에이 기독교방송,뉴미디어 복음방송,4차산업 복음방송,DSC04412.jpeg

 

캄보디아 선교보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고 동역 하여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지난 7 26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2주간

격리 과정을 거치고 사역에 임하였습니다.

 

제가 도착 하였  때에는 이미 지난 3 중순 이후 부터

올해  까지 휴교령이 내려 있어서무언가 결정을 려야

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희 깜퐁챰 초등학교는 8월말에 학년말 입니다.

그리고 9월초에  학기 등록을 받고  학년의 재정이

지출되는데년말까지 연기가 되면,

새해에 몇명의 학생들이 등록 할지도 의문이고,

(코로나로인한 캄보디아 경제 타격 으로인한)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고 기도하며,

선생님들과 모든 일들을 함께 의논하였습니다.

 

의논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도 희생을 함께 나누어

지며 학교를 계속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9 중순 까지 가정방문 학습과 숙제 등을 통하여

가르치고 5명미만씩 (허가사항학교로 오도록 하여  치르고

학년말을 수료하여 주었습니다.

(지난 4개월의 보충을 위하여 선생님들의 많은 시간과 희생이 필요 하였습니다.)

 

그리고 년말까지 선생님들 봉급은 40% 정도만 지급하며

기다려 보기로 하였 습니다.

 

그런데반가운 소식은

지난 10 1 교육청 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미국이 한국과 비슷함 클라스에 10  미만  조건을 구비하고 신청하면

검사한후 허가 하겠다 하여준비하여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프놈펜의 유치원도 같은 조건으로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러나 2살 미만  제외입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상황은 외국인 관광수입이 이고

80% 공장 들이 문을 닫은 상황에 홍수까지 겹쳐 정말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국가 수입이 40% 정도 감소한 상황)

그리고 Covid-19 상황은 외국에서 들어온 감염자 숫자만 보도하니까

 알수는 없는 상황인데 위생상황이나 마스크  쓰는데도,

아직 까지는 큰 문제가  생기는  같습니다.

 

지난달 캄보디아 프츔번(추석 절에 한번 들어가 았습니다.

 명절에  내부를 본건 처음입니다. (사진첨부)

그래서 그런지 뉴스에 500 여명의 Monk 들이 인플렌자에 (?)

감염 되었다 합니다절에 함께한 주민들은 어떻케 된건,, (사진첨부).

 

그런데 아직도 교회는 학교처럼 허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는 안되고성인예배는 사회적 거리 두기   

인원제한 조건이라 힘든 상황 입니다함께 기도부탁 립니다 .)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보호하심이 성도님들 가정에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선교사 드립니다

 

*캄퐁챰 초등학교 제한 수업 시험  허가신청을 위한 준비

그리고 프놈펜 유치원 교실 준비하는 사진 첨부 하였습니.

 

(그리고  하나 흥미로운 사진은 깜퐁챰 마을에 자기집

싸리문에 Covid-19 퇴치용 정령 허수아비를 세워놓 모습입니다.)

 

IMG_5002.JPG

 

ugn복음방송,복음방송,미주 복음방송,엘에이 복음방송,미주 기독교방송,엘에이 기독교방송,뉴미디어 복음방송,4차산업 복음방송,IMG_4992.JPG

 

ugn복음방송,복음방송,미주 복음방송,엘에이 복음방송,미주 기독교방송,엘에이 기독교방송,뉴미디어 복음방송,4차산업 복음방송,DSC04410.jpeg

 

ugn복음방송,복음방송,미주 복음방송,엘에이 복음방송,미주 기독교방송,엘에이 기독교방송,뉴미디어 복음방송,4차산업 복음방송,IMG_5006.JPG

 

ugn복음방송,복음방송,미주 복음방송,엘에이 복음방송,미주 기독교방송,엘에이 기독교방송,뉴미디어 복음방송,4차산업 복음방송,IMG_50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UGN의 Photo News입니다. 272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