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남가주 동문 녹미회 이화아트센터에서 전시회 개최 완료

이화여대 남가주 동문 녹미회(회장  서 정숙)는 2019년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본교 이화아트센터에서 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녹미회는 5개월간의 준비끝에 20명의 작가가 86점을 내어 전시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9월 17일 이화아트센터에서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조형예술대학 조재경학장, 총동창회 남상택회장, 한국 녹미회 신영선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총 200여명의 하객이 함께 하였고, 또한 비올라이스트 이지윤교수의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오프닝날은 작가님들의 가족, 친지, 동문 그리고 이화 녹미회 회장단 및 서양화과, 동양화과, 생활미술과 회장단 및 이화동문들로 가득하였고 조정현 교수님을 비롯하여 제 1회 졸업생이신 신금례선생님, 원인종 교수님, 최은경 교수님, 강애란 교수님, 김지혜 부학장님 등등 조예대의 많은 교수님들, 협력체 처장 최유미교수, 김곡미교수. 한국 녹미회 신영선 회장을 비롯 각과 회장단, 그리고 봉두완 의원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분들, 수많은 지인분들이 참석하여 녹미회 작품 전시장을 빛내주었습니다. 

참여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순정(서양), 서강일(서양), 윤영자 (섬예), 성기순(섬예), 김현실(서양), 윤성자(섬예), 오명애(장미), 정나경(서양), 표양숙(조소), 최용순(서양), 최양미(서양), 서정숙(생미), 김현종(동양), 성혜영(도예), 민은규(서양), 박현우(서양),  남궁경(서양), 채현주(동양), 홍진희(서양), 조혜리(장미)  이상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