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hoto News




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목사,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에서 QT목회 세미나 발표


jylee-seminar.png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담임목사를 주강사로하여,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소 Holiday Inn에서 제 38차 총회의 포스트 컨퍼런스인 목회부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 주제는 'QT목회'입니다.

세미나의 주강사는 1970년대 “너”,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겨울아이”의 유명 가수에서 목회자로 부름 받은 

코너스톤교회 이 종용 목사이며, 

이 종용목사는 QT 목회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나의 사역에서 중요한 것은 큐티와 말씀 묵상이다. 큐티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양식인 말씀과 기도다. 큐티는 하나님과 나와의 깊은 관계다. 성령충만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으로 큐티해야 한다. 너무 분석하고 연구할려고 하지 말라. 내가 변화받기 위해 말씀 묵상해야 한다. 


큐티는 나의 썩어지고 구부러진 부분을 도려내는 것이다.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큐티는 나같이 연약한 자를 바꾸어 놓았다. 능력이요 축복의 말씀이다. 큐티에 올인 한다. 하루에 3사람 이상과 큐티를 나누어야 한다. 큐티가 내 목회의 중심이고 핵심이다.”


등록금은 1인당 $50이며,총회 신청서 등록하신 분들은 세미나가 끝나면 등록금을 돌려 드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목회부 부장, 두지철 목사 (832-461-9400), 혹은 총무 김영하 목사 (714-280-5684)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제 38차 총회의 포스트 컨퍼런스인 목회부 세미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오후 4시


장소:  Holiday Inn(LAX 공항 근처, 주소는 총무에게 문의)

     

문의: 832-461-9400714-280-5684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UGN의 Photo News입니다. 280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