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헤럴드, "CTS아메리카-UGN 복음방송 업무협약식" 2015년 12월 14일
2015.12.27 21:50
사진설명 :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 김종철 미주대표, 우 여운영 UGN대표)
UGN ∙ CTS 업무 협약식
앱 클라우드 플렛폼 , 가든스윗호텔에서 개최
UGN(대표 여운영 목사)과 CTS(미주대표 김종철) 는 14일 가든스윗호텔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 사는 앱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가 더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여운영 목사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OC 교협 부회장 신현철 목사 기도, 김미경 사모 찬양, 김종철 CTS 미주대표 , 여운영 목사 UGN 대표 인사, 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목사의 메시지도 전했다. 앱 클라우드 플랫폼 설명회 및 시연이 있었다. 미성대학교 류종길 총장, 남가주 교협 수석부회장 김재율 목사 축하말씀, 가든스윗호텔 이숙현 대표인사와 어린이전도협회 LA 지부 대표 여병현 목사의 기도 순서가 있었다.
이날 김종철 CTS 미주대표는 “ UGN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 면서 “이제는 미디어 시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UGN 대표 여운영 목사는 “ CTS의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은 쉽고 스마트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쉽게 이용하여 핸드폰이나 다른 디바이스를 통해서도 정보를 공유하고 할 수 있다” 고 소개했다.
뉴미디어시대에 맞춰 스마트 목회를 시도하는 것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되므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다. 비지니스에도 클라우드서비스는 이용될 수 있다는 행사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다.
문의 213-70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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