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N복음방송 복음 칼럼

스트레스 해소 비결  

‘스트레스의 大家’ 정신의학 분야에서는 한스 셀리(hans seyle) 

1)오스트리아 빈 출생의 캐나다인

2) 프라하에 있는 존스 홉킨스대학의 록펠러 연구원 역임

3) 몬트리올 대학의 교수 겸 실험의학 연구소장 역임

4) 1958년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로 노벨의학상 수상

‘스트레스의 大家’ 한스 셀리(hans seyle) 명언

사람들은 누구나 나이가 들고 늙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늙어서는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한스 셀리의 명언-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은

개인적으로 흥미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기여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이 말처럼 우리는 자신을 위한 삶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보다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내가 한 행동들은 당장이 아니더라도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즉 자신이 좋은 일을 하며 살아가면

언젠가는 그 복을 자신이 고스란히 받게 된다는 것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을 산다면

나중에 그것들을 모두 자신이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서 작은 일이라도

도움을 주었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려고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한스 셀리 박사님이  은퇴 시 하버드대학에서 고별 강연

하버드대학 강당에는 이 분의 강연을 들으려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고 한스 셀리의 강연이 끝나자 

전원 기립 박수를 보냈답니다. 

강연을 끝내고 내려가시는 한스 셀리 박사님의 길을 막고 

한 학생이 질문을 했답니다.

“선생님! 지금 우리는 스트레스 홍수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 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했습니다.

“Appreciation!”

평생 스트레스 연구에 헌신했던 대학자의 결론은 

바로 '감사'였습니다. 

가장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

가장 강력한 스트레스 치유제

감사!!!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 질투가 없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듭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