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hoto News




JAMA 강 순영 목사 대표직 은퇴

조회 수 4825 추천 수 0 2021.02.05 09:38:14

JAMA 강 순영 목사 대표직 은퇴

 

UGN복음방송 강순영목사 자마 1.jpg

 

UGN복음방송 강순영목사 자마.jpg

(사진:자마 홈페이지)

 

JAMA 제2대 대표를 맡아 섬겨왔던 강순영 목사가 71세가 되면서 2020년 12월말로 JAMA 대표직에서 은퇴 하였습니다. 강 순영 목사는 자마의 제 2대 원로 대표 (2nd President Emeritus)로 모시도록 결정되었으며,
Korean-American 교회를 중심으로한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전국적인 중보기도운동을 계속해서 리더로 섬기는 일과, 청교도 이주 400주년 기념 청교도 신앙 회복 부흥운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는 사역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강 순영 목사는 김춘근 교수와 함께 1993년 자마 운동을 시작해 총무, 부대표를 지내고 지난 7년간 김 교수에 이어 2대 자마 대표로 섬기셨습니다.
 
JAMA 설립자이자 JAMA Global Campus 이사회 회장인 김춘근 교수는,
“전국 도시별, 지역별로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총 동원하여 오너십을 갖고 서로 합력, 협력 하며 우리가 먼저 제2 청교도의 사명을 계승하고, 엄청나게 부패하고 타락한 미국이 잃어버린 청교도 신앙 회복 부흥운동을 미 전국에 산불같이 대대적으로 일으키자는 사명을 목사님께 맡겼습니다. Corona Virus가 안정되면 전국을 순회하실 강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0년 계획이 COVID-19 Pandemic 때문에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400주년 기념 미 청교도 신앙 부흥집회가 지난 11월에 1주간 새벽과 저녁마다 12분의 기도 리더 강사 목사님들을 모시고 열리게 되어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불을 질렀습니다.”
 
라는 특별 당부로 강순영 목사의 앞으로의 사역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UGN의 Photo News입니다. 421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