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News and Events




스마트한 방법으로 대중과 소통하라

MOU 체결한 CTS와 UGN복음방송

 

 
▲ 여운영 목사가 취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CTS어메리카(대표 김종철 집사)와 UGN복음방송(대표 여운영 목사)이 지난 14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로써 양측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미주 지역 앱 제작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 코너스톤교회 담임 이종용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엘에이 가든스위트호텔 1층 테라스볼룸에서 가진 이 날 협약식에서 코너스톤 교회 담임 이종용 목사,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김재율 목사, 미성대학교 총장 류종길 박사가 축사를 전했고, 앱 클라우드 플랫폼 설명회와 시연이 이어졌다.

 

    CTS어메리카의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은 쉽고 스마트한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교회나 비지니스에서 제작하고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컴퓨터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업로드할 수 있으며 저장된 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공유하고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목회 패러다임도 점차적으로 스마트 목회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쉬운 사용 방법으로 선교, 전도, 양육, 목회 등 교회 사역현장에서의 활용과 뉴미디어를 통한 다음 세대와의 소통에 큰 강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일반 비지니스 업계에서도 스마트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 및 공유를 할 수 있다.

▲ CTS어메리카와 UGN복음방송이 MOU 조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CTS어메리카와 UGN복음방송은 미 전역에 앱 클라우드 플랫폼 미디어를 이용한 복음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및 선교단체를 위한 클라우드 앱 제작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문의: (213)700-5425, (562)565-22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