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 매매 피해 청소년 및 홈리스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바자회
2016.06.25 06:03
UGN복음방송 뉴스앤 이벤트
인신 매매 피해 청소년 및 홈리스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바자회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남가주 은혜한인교회에서 인신 매매 및 홈리스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바자회 에서 봉사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봉사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인 홈리스 소녀를 하바드로 보낸 커버넌트(아시안 카비넌트 디렉터 Joyce Kim)는 홈리스 쉘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Covenant House:
39년 역사의 청소년 홈리스 쉘터이며, 미국과 캐나다, 라틴아메리카에 22개의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며.
California에는 LA(1325 N. Western Ave, Hollywood, CA 90027))와 Bay(200 N. Harrison, Oakland CA 94507) 2곳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00만 명 이상의 청소년 홈리스들이 이 단체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