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새누리교회, "함께, 열방을 향해" 주제로 라티문 선교새벽기도회 개최
2025.12.03 12:33
남가주새누리교회, "함께, 열방을 향해" 주제로 라티문 선교새벽기도회 개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 성근 목사)가 2025년 12월 8일(월)부터 13일(토)까지 특별한 영적 각성의 시간을 갖습니다. 매일 새벽 5시 15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라티문 선교새벽기도회"로, 금년에는 "함께, 열방을 향해"라는 주제 아래 선교의 정신을 새롭게 다짐할 예정입니다.
라티문 선교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이번 새벽기도회의 이름이 된 라티문(Lottie Moon) 선교사는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최초로 파송한 여성 선교사입니다. 그녀는 미혼의 몸으로 3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중국 땅에서 헌신적인 선교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특히 1912년, 병으로 인해 귀국하던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일본 고베 국제 무역항에서 72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숭고한 삶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라티문 선교사의 희생과 해외 선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남침례교단 여선교회(WMU)가 창립되었으며, 이후 해외 선교사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라티문 국제 선교 헌금"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이 헌금을 통해 수많은 선교사가 열방으로 파송되었고, 이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확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탄 축하 및 선교 헌신 예배
남가주새누리교회는 새벽기도회 기간 외에,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성탄 축하 및 선교 헌신 예배"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이 예배에서는 특별히 선교 헌금을 드리는 순서를 가지며, 라티문 선교사의 정신을 따라 전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한 헌신과 동참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교회 측은 "추운 겨울, 주님이 오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라티문 선교사의 뜨거운 열정을 이어받아 열방을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복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라티문 선교 새벽 기도회 및 선교 헌금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 2025년 12월 8일(월) - 13일(토) 새벽 5:15
주소: 975 S Berendo St, Los Angeles, CA 90006
문의: Tel: (213) 383-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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