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67주년 한미 중요 지도자 기도 회의 트럼프호텔에서 개최
조지아 코리아 휄로우십(GKF) 주관 및 미기총회장 전영현 목사가 배석 지원한 한국전 67주년 한미 중요 지도자 행사가 워싱턴 디시 트럼프 호텔 링컨 도서관홀에서 지난 2017년 6월 27일 12시부터 3시간 동안 세계기도정상회 총재및 본 회의 사무총장인 이방석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한국정부의 수장 문재인 대통령이 28일부터 한미 정상회담을 앞 둔 시점에서 진정한 한국과 미국을 사랑하는 애국심 있는 한국에 근무한 미국 장군 조셉 포터 장군(MG)과 미주사와 장군이 한국 근무와 우정을 심도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한미 이스라엘 주요인사들이 모여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도발로 인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위기를 미국이 앞장서서 보호막이 되었던 한국전쟁을 상기하며 미국인에 감사함을 전하며 동시에 혈맹의 파트너십을 지켜가자는 메시지와 함께 한미 양국을 축복하고 기도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애국가 미국가 이스라엘국가를 부르며 시작된 기도회는 먼저 손영구 목사의 애국적 메시지와 교황 비서켁의 격려 메시지, GKF의 대표 클레그 레서의 환영사, 여성 지도력 연구원 대표인 주준희 박사, 미기총 회장 전영현목사, 미해군연구소 출신인 김경준 박사가 한국의 사회적 안보적 영적인 상황을 메시지로 전하였습니다.
한국 집권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 의원이 할아버지의 독립군및 애국심을 배경으로 한 한국사랑과 새정부의 수장들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하여 한미 우호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합심 기도와 남가주 기독군인회 공동회장이며 콩코디아 국제대학교 글로벌 총장인 김회창 목사의 축복기도로 연합 기도회가 마치었습니다.
점심 식사와 교제 시간에는 현지의 한국인, 미국인, 유대미국인, 영화감독자 남석훈 목사, 전 미주한인회총회장 박상원박사 등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또한 28일에는 아틀란타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투자개발 유치 총책임자인 클레이그 레서 대표의 초청으로 투자희망자들이 모임을 이방석박사의 중개와 통역으로 김회창박사와 이원길박사 박항진 총재 등이 중심이되어 가지었고 견고한 한미 동반 성장을 이루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UGN복음방송 포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