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캘리포니아 부동산 소식
2018.05.09 16:20
UGN복음방송 곽재혁의 부동산 나라 곽재혁 사장 부동산 칼럼
2018년 5월 캘리포니아 부동산 소식
안녕 하십니까? 여러분의 부동산 에이전트 곽재혁 입니다. 2018년 5월의 남가주 캘리포니아 부동산 소식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4월 한달간의 광풍(?)과 같은 부동산 시장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실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바이어들의 경우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을 서두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고 역으로 주택의 구입을 당분간 단념하고 렌트를 구하려는 요구도 강하게 시장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서로 반대의 시장의 흐름이고 경향 이지만 일단 두시장다 공통적으로 1) 바이어나 테넌트 모두 주택의 선택시 자신들의 요구를 확실히 반영하는 주택을 선택하는 경향이 짖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능한 업그레이드가 훌륭하고 (특히 부엌이나 마루 그리고 전반적인 구조적인 layout 이 자신들의 요구사항과 일치하는지의 여부) 쇼핑이나 프리웨이 연결성등이 우수한 조건 그리고 장기간 보유나 렌트를 염두에 두고 추가적인 조건을 만족가능한 주택(예. 학교에 다니는 복수의 자녀들이 있는경우 k-12 학군 전체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지역에 구입이나 렌트를 고려) 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2) 아무대로 선택할만한 매물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구입의 경우에는 융자승인을 마치고 (가능하면 Pre Approval이 아닌 underwriter의 DU Approval letter) 다운페이를 포함한 거래시 필요한 자금의 증명을 준비하고 (보통 한달 이내의 bank statement를 사용) 그리고 크레딧 리포트등을 미리 준비해 놓은 상태 (크레딧 리포트의 최소 점수만 보여 주어도 셀러에게 바이어의 구매 능력을 보여줄수 있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