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이나 목회자들도 복음 전파를 위하여, 목회를 위하여, 신앙 생활을 위하여
때로는 패블릿이 필요할수 있다.
패블릿(Phablet)이란 스마트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서,
스마트폰의 휴대폰 기능과 태블릿 PC의 PC 기능까지 병합한 새로운 스마트폰 태블릿이다.
애플의 iphone5의 대각선 스크린 사이즈는 3.5인치이며,
iphone6의 스크린 사이즈는 4.7인치, iphone6 plus 는 5.5인치이다.
레절류션은 각각 320 X 480 pixels, 750 X 1334 pixels, 그리고 1080 X 1920 pixels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패블릿 시장을 개척해왔다.
삼성의 패블릿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를 들수 있다.
갤럭시노트5의 화면 사이즈 5.7인치이고, pixel은 1440 X 2560이다.
갤럭시S6 엣지플러스 화면 사이즈는 5.1인치이고, pixel은 1440 X 2560이다.
패블릿(Phablet)은 대각선 화면 사이즈가 최소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말한다.
시장의 흐름이 패블릿으로 가게된 이유는 스마트폰이 단순히 통화하고 메시지 전송과 사진 촬영기능의 도구 뿐 아니라, 웹 서핑, 앱 작업,문서작성,사진 및 동영상 감상,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에 바로 즉석 꾸미는 미니 편집기능까지 필요하게 되어서이다.
그러나, 마냥 화면 사이즈가 크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화면 사이즈가 너무 크면 사용자들도 부담스러워한다. 그
래서 어느정도 화면 사이즈가 적정한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여러가지 기능과 휴대성 등등을 살펴볼때,
대각선 화면 사이즈가 5인치 정도가 가장 무난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