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열린 부모님 전도의 길
2023.02.10 22:40
UGN복음방송 복음칼럼: 충현선교교회 민 종기 담임목사
기도로 열린 부모님 전도의 길
어머니께서 교회에 가지 않으시는 이유를 저는 청년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교회 처음 갔던 주일에 누님의 눈을 다쳤기 때문입니다. 어려서 살던 저의 집에 세를 들어 사시던 장학관집 가족은 제가 보기에도 착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집의 아주머니에게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 교회 나갔다가 누님의 눈을 다쳐 일어난 사건으로 어머님은 교회에 나가는 데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저의 초등학교 시절의 사건입니다.
신앙상담: zanchius57@gmail.com |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4 | 하나님의 친구 예수님의 친구 | 2024.04.08 | 795 |
83 | 예수님 빼면 남는 것이 없는 삶 | 2024.03.11 | 1064 |
82 | 이민자 다니엘이 받은 복을 빌며 | 2024.02.08 | 1665 |
81 | 하나님의 침묵을 통과하는 방법 | 2024.01.07 | 1863 |
80 | 모세보다 더 탁월하신 예수 | 2023.12.09 | 2314 |
79 |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 2023.11.09 | 2558 |
78 | 보리떡 한 덩어리의 꿈 | 2023.10.06 | 3184 |
77 | 하나님의 친구 예수님의 친구 | 2023.09.09 | 2937 |
76 | 도시, 홈리스와 여호와 삼마 | 2023.08.07 | 3217 |
75 | 뛰어난 믿음의 어머니 한나 | 2023.07.10 | 3229 |
74 | 사탄은 종종 사탕의 맛으로 온다 | 2023.06.08 | 3537 |
73 | 하나님의 침묵을 통과하는 방법 | 2023.05.09 | 3478 |
72 |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 2023.04.05 | 3804 |
71 | 절망의 세대 속에 소개된 소망 | 2023.03.09 | 3899 |
» | 기도로 열린 부모님 전도의 길 | 2023.02.10 | 4065 |
69 | 예수님의 선교명령을 감당하는 보람 | 2023.01.09 | 4406 |
68 | 이민자 다니엘이 받은 복을 빌며 | 2022.12.08 | 4828 |
67 | 뛰어난 믿음의 어머니 한나 | 2022.11.08 | 5032 |
66 | 삭개오를 통해보는 구원과 성숙 | 2022.10.07 | 5173 |
65 | 가서 너도 나와같이 하라 | 2022.09.08 | 5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