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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영희 목사



12/24 시대의 등불이 됩시다

2017.12.27 14:21

UGN 조회 수:149

UGN복음방송 드림교회 정 영희 담임목사 복음 칼럼


12/24 시대의 등불이 됩시다 


성탄주일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신 모든 분들께 하늘의 평화와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하늘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약속보다 더 큰 선물은 없습니다. 이 선물을 받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이 세상 어느 누구나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거저 주어지는 값없는 선물(Free Gift)입니다. 그렇다고 값싼 선물이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느 것으로도 그 값을 치를 수 없는 선물이기에 거저 받을 수밖에 없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이 복된 주님의 오심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이 아름다운 성탄을 맞아 교회에서 여러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주일을 제외한 40일간 온 가족이 함께 영혼의 일기를 써보도록 마련한 영혼의 일기장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세속의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물결은 너무 강해서, 우리 스스로는 어찌해 볼 도리가 없을 정도의 강한 물결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17년을 뒤돌아보건대, 다가오는 2018년은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급류에 휘말려 어느 곳으로 떠내려갈지 모르는 위기의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우리 교회40년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정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진부한 이야기가 되었지만, 토인비의 말을 다시 한번 인용합니다: “역사는 도전에 대한 응전의 결과다.” 결국, 신명기의 말씀처럼 “인생은 축복과 저주에 대한 선택입니다.” 이런 뜻에서 우리 드림의 모든 성도들은 혼돈과 공허함 속에서 이 아름다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앞으로 어떤 일이 닥쳐도 그 속에서 빛을 발하는 천국의 백성이 되도록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로 새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오늘 나누어 드리는 “영혼의 일기장”에는 40일 간의 본문 말씀과 매일 본문을 통해 각자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단히 요약하고, 아래에는 감사한 일 3가지, 기도제목 3가지를 매일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새벽마다 본문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 후에, 그날의 묵상이 샘터지기들에게 카톡을 통해 전해질 것입니다. 혹, 새벽기도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꼭 함께 참여하여, 새해 출발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 보시기를 부탁합니다. 말씀 위에 기도하는 사람들은 시대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신앙상담: 626-793-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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